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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OR NEVER

왜 프로젝트로 공부해나가야 하는지 실용적인 방법들을 많이 배울 수 있고 결과물이 눈으로 보여서 성취감도 생김 중요한 이유 : 문제 해결 능력을 연습해 볼 수 있음(개발자의 중요한 자질)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만들어 나가면 좋은지 분야에 필요한 기술 정리 -html+css만 안다면 : 정적인 반응형 웹사이트 javascript : 동적인 웹사이트(서버에서 데이터를 받아옴) -> node.js를 이용해서 백엔드 구축도 해보면 좋음 ->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SPA(동일한 프로젝트) 만들어보기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프로젝트는 어떤 것들? 히든카드 프로젝트 가고자하는 분야에서 중요한 기술/스택을 1-2개에 초점 독창적인, 창의적인 아이디어 자주 쓰는 앱들의 주요 기능 카피(가고자하는 분야에서 중요한 기술을 활용하면 ..

태그 의미가 있는 symantic 태그 사용하기 element(node): contents Box item들을 sectioning 쉽게 도와주는 태그들 안에 contents가 없으면 사용자에게 보여지지 않음 ex) header, footer, aside, main, section, article, nav, div, span, form div 태그가 아닌 section 태그(header,nav, asiede, main, footer 등)로 구역을 나누는 것이 좋다 article 태그 : 여러가지 item들을 그룹화해서 재사용 가능한 아이들이 모아져 있는 것을 말함, 반복되는 아이들을 묶어준 것 div 태그 : 묶어서 스타일링 할 경우, 혹은 그냥 묶고 싶을 때 아무때나 잘 쓰임 h1태그는 contents를..

프레임 워크를 위한 기본언어 html,css,js를 잘 배워야지 프레임워크를 바꿔도 금방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음 html,css,js -> typescript(type 때문에 유저 사용시 충돌 일어나는 것 방지, 불린 타입은 불린에만 할당되게 하는 것) html : 구조, css : 디자인 js : 다양한 동작 덧붙여서 구현(basics of js = banilla js) 기본 언어 외 부가적인 것 백엔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필요 : fetch api bootstrap은 react 나오고 나서 잘 사용되지 않음 BEM 관련 architect 훑어보기 module bundler - 코드 배포시 간편하게 압축하고 minify해서 최대한 사이즈 줄게 해줌 react-mobx combination 추천 로드맵..

인라인 텍스트 : 글씨를 다루는 데 특화되어 있는 태그들 다수 포함, h1-h6 태그와 p태그는 예외 1. a 태그 anchor : 기본적으로 현재문서에서 외부의 문서로 내보낼 때 사용하는 태그(링크를 건다) - display : inline; 인라인 요소 - 이미지 파일도 가능 - 버튼형식으로 많이 쓰임 하지만 인라인 요소라 가로 세로 값 지정할 수 없어서 display:block 으로 바꿔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현재문서를 제외한 다른 url로 연결할 수 있는 하이퍼링크 설정 - href, rel, target 속성 중요->가장 많이 사용 - download 속성 : 해당하는 링크가 페이지를 넘어가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용도로 사용한다는 것을 명시해주는 것. 실질적..

하루 하루 공부하는 것을 기록하는 것이 더 내가 하루 공부량을 더 파악할 수 있고, 다시 복습할 때도 체계화되어 있을 것 같아 주별로 한번에 몰아 정리하지 않고 하루치 공부한 강의 요약을 블로그에 올리기로 했다. 콘텐츠 구분 태그 정리 1. aside 태그: 문서의 별도 콘텐츠(배너 광고, 기타링크 등 오른쪽이나 바닥에 들어가는 것) 설정 - display:block 요소 - 광고형태로 많이 들어감 2. HTML 화면을 각각의 태그가 가지는 의미로서 구성을 하면 브라우저 측면에서 의미를 부여해서 볼 수 있으므로 그래서 각각의 태그를 적재적소로 적당한 의미로써 사용해야 한다. 3. nav 태그 : 다른 페이지 링크를 제공 영역(header 부분에 들어가는 메뉴들, contact: 연락할 수 있는 정보 등)..

시작하게 된 계기 : 야심차게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어 패스트 캠퍼스에서 산 프론트엔드 패키지는 초반에만 열심히 듣고 버려졌다. 다시 시작하려고 킨 순간, 강의는 많은데 뭐부터 해야할 지를 모르고 하루 할당량을 딱히 정해놓지 않아 다시 듣기 싫어졌다. 강제성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대학생 신분인 나에겐 큰 돈이지만 미래를 위해서 이 돈쯤은 이라 외치며 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99일을 결제했다. 1주차 후기 : 우선 한줄평은 생각보다 체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놀랐다. 앞서 패스트캠퍼스에서 방황한 내자신이 있었기에 기대는 한껏 낮춰져있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들어야 할 강의 수와 1주마다 내주는 과제는 불을 지피기에 충분했다. 쉬웠던 과제와 달리 퀴즈는 20문제로 살짝 난이도가 있는 편이었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