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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OR NEVER
문제 1 . 안드로이드 4대 컴포넌트는 [액티비티, 서비스 ,브로드 캐스트 리시버, 프래그먼트]로 구성되어있다. ( X ) - 안드로이드 4대 컴포넌트는 액티비티(Activity), 서비스(Service), 브로드 캐스터(BroadCast Receiver), 콘텐츠 제공자(Content Provider) 문제 2. 안드로이드 12버전 이후로 스플래시 화면은 Activity로 구현하는 것을 권장한다.( X ) - 두 개의 화면이 뜨게 되서 권장하지 않는다,,,? 문제 3. 내부 저장소를 사용할 때는 FileInputStream, FileOutputStream을 사용하고, 외부 저장소를 사용할 때는 openFileOutput, openFileInput을 사용한다.( X ) - 내부 저장소를 사용할 때는 op..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이란? 프로그래밍은 요리와 비슷하다(요리 : 재료선택-도구선택-레시피-요리완성) 재료 : 데이터 도구 : 자료구조 레시피 : 알고리즘 요리 : 소프트웨어 요리사 : 개발자 요리를 먹는 손님 :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이용자 자료구조 + 알고리즘 = 프로그램 자료구조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메모리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구조들은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는 느리고 불안정적일 수 있다. 상황에 맞는 올바른 자료구조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stack, queue, graph, tree 등이 해당된다. 알고리즘 특정 문제를 효율적이고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정해진 일련의 절..

자바를 배워야 하는지 프론트엔드 업무만 할거면 필요가 없다. 전혀 몰라도 문제될 것은 없다. stackoverflow 등을 이용해서 필요한 언어가 무엇인지 찾아보는 것이 좋음 백엔드에서 많이 사용하는 언어 jquery 잘 사용하진 않지만, 만약 배우고 싶으면 css와 javascript 기본만 알면 한두시간 안에 배울 수 있다. 2. 현업에서 자바를 쓸 일이 있는지 kotlin이 나온지 얼마 안되서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들은 자바로 쓰여진 경우가 많다. node.js로 구현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경우 필요없다. 3. 자바와 자바스크립트 차이점 Java 자바 다용도의 목적을 가진 언어 객체 지향 class-based 언어 C언어와 같은 함수를 여러개 호출해서 차례대로 실행하는 함수 지향적 ..

https://sigcho.tistory.com/20 프론트엔드 독학 스터디 계획 (by. 식초) -기초: HTML, CSS, JavaScript, Git/Github -기본: React(JS기반 프레임워크) -심화: SCSS, BootStrap,TypeScript, Webpack (필요할 때 함께 공부하기, 어쩌면 취업 후 개인공부).. sigcho.tistory.com 프론트엔드 영어로 된 로드맵도 보고 구글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싹 다 찾아 봤는데 이보다 자세한 것은 없었다..! 식초님의 블로그는 주기적으로 정독해야 할 정도로 정보가 아주 많다. 그래서 식초님 로드맵에 따라 공부해보기로 결심 했다. 일단 기초 지식을 다지는 구간만 엑셀로 정리해놨다. 이런 식으로 하하,,, HTML, CSS, J..

인라인 텍스트 : 글씨를 다루는 데 특화되어 있는 태그들 다수 포함, h1-h6 태그와 p태그는 예외 1. a 태그 anchor : 기본적으로 현재문서에서 외부의 문서로 내보낼 때 사용하는 태그(링크를 건다) - display : inline; 인라인 요소 - 이미지 파일도 가능 - 버튼형식으로 많이 쓰임 하지만 인라인 요소라 가로 세로 값 지정할 수 없어서 display:block 으로 바꿔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현재문서를 제외한 다른 url로 연결할 수 있는 하이퍼링크 설정 - href, rel, target 속성 중요->가장 많이 사용 - download 속성 : 해당하는 링크가 페이지를 넘어가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용도로 사용한다는 것을 명시해주는 것. 실질적..

장장 한달 반 정도(실질적으로 공부한 건 한달 정도인듯...)를 공부한 애증의 컴활 1급.. 산업안전기사랑 같이 준비하느라 머리 터질 뻔 했지만 그래도 합격했다!! 혹시 몰라서 세번 잡은 시험 컴활 시험은 무조건 세번은 봐야한대서 혹시 몰라서 세개 잡아서 봤다. 첫번째 시험(201115) 처음에 볼 때 내가 연습했던 시나공 채점프로그램과 다르게 엑셀이 자동 저장되는 시스템이 아니라는 걸 깨닫지 못했다. 엑셀 0점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을 보는 분들은 그렇지 않기.. 꼭꼭 약속해.. 중간에 감독관님이 오셔서 엑셀 다 빈칸 처리 됐다고 말해주심.. 엑셀 때문에 이미 멘탈이 깨진 상태에서 엑세스 침ㅋㅋㅋㅋ 그러니 엑세스도 망할 수 밖에.. 두번째시험(201117) 엑셀은 조건부 서식 빼고 다 풀 수 있..

시작하게 된 계기 : 야심차게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어 패스트 캠퍼스에서 산 프론트엔드 패키지는 초반에만 열심히 듣고 버려졌다. 다시 시작하려고 킨 순간, 강의는 많은데 뭐부터 해야할 지를 모르고 하루 할당량을 딱히 정해놓지 않아 다시 듣기 싫어졌다. 강제성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대학생 신분인 나에겐 큰 돈이지만 미래를 위해서 이 돈쯤은 이라 외치며 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99일을 결제했다. 1주차 후기 : 우선 한줄평은 생각보다 체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놀랐다. 앞서 패스트캠퍼스에서 방황한 내자신이 있었기에 기대는 한껏 낮춰져있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들어야 할 강의 수와 1주마다 내주는 과제는 불을 지피기에 충분했다. 쉬웠던 과제와 달리 퀴즈는 20문제로 살짝 난이도가 있는 편이었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