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OR NEVER

이틀 공부하고 붙은 정보처리기사 필기 지금 시작합니다ㅎㅎ,,,,, 나의 수준 - 전공때 배운 통계지식과 그리고 아주 약간의 소프트웨어 지식 - 국비 4개월간 배운 데이터베이스 지식과 자바언어 지식 이틀 플랜 시험 전날 - 1. 최신 기출문제를 보고 내 실력을 파악한다. 여기서 나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파트가 젤 점수가 높게 나오고 소프트웨어 개발 쪽 파트가 가장 낮게 나왔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개발 파트를 과감하게 버리기로 했다. 과락만 피하는 점수로,,,, - 2. 기출을 엄청 돌린다. 나는 시간이 없으므로 2개년만 엄청 돌렸다. 시험 당일 - 1. 집에서는 기출에서 계속 안외워졌던 부분을 중점으로 기출문제를 본다. - 2. 시험장에 3시간 전에 도착해서는 뛰어난 사람들의 정리를 본다. 후기 - 국비 ..

나의 수준 - 국비 4개월간 배운 데이터베이스 지식과 sql문 지식 이틀 플랜 - 1. 최신 기출문제 하나만 풀고 어느 부분이 약한지 파악 - 2. sql을 먼저 치른 천재 만재 사람들의 정리를 본다. - 3. 시험 당일 날은 sql문 중점적으로 풀기 Tips - 엄청 긴 sql문이 나왔을 때는 어디서부터 해석을 해야할지 머리가 핑핑 돌 땐 차근차근 뒤에서부터 묶여져있는 부분끼리 끊어놓고 하면 문제의 답은 보인다. - 서술형 답 작성 시 앞에 문제들을 보면서 생각을 정리하면 도움이 된다. 후기 - 국비 지원 과정으로 데이터베이스 직접 설계해본 경험이 많이 도움이 된 것 같다. 물론 sql developer 시험의 언어로 바꾸는 과정이 단기로 하느라 조금 힘들었지만 나의 데이터 베이스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토익 스피킹을 보기 전 내 실력 오픽 IL, 토익 565점 변명을 좀 하자면,,, 현재 영어 실력을 체크하고자 둘 다 공부 안하고 본 실력이다. 나같은 영포자도 할 수 있다. 토익스피킹! 토익스피킹을 고른 이유 오픽보다 단기간 완성 가능 오픽을 봐본적이 있는데 내가 느끼기엔 오픽은 답변에 대한 틀이 명확하지 않았다. 또한 영어를 평소 접하지 않다가 하려면 단기간 완성하기 쉽지 않다. 토익스피킹은 템플릿이 명확하게 있으며 템플릿대로 한다고 해서 점수가 깎이거나 하지 않는다. 질문이 눈 앞에 보인다 이게 제일 컸던 이유였다. 시험만 치면 긴장해서 들었던 질문도 기억이 안나는 나는 의지할 무언가가 필요했다. 질문을 내 주장인 것처럼 읽으며 다음 문장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는 것이 토익 스피킹의 가..

1. 공모전에 나가게 된 계기 데이터 분석과 프론트엔드 둘다 경험해보고 싶었다. 일단 도전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개발팀부터 서둘러 꾸리게 되었는데, 대학교 동기이자 뛰어난 개발자인 내 절친 한엘레나와 함께 하게 되었다. 무엇을 할지 서로 토의해보고 데이터 관련 공모전도 찾아보다가 발견한 것이 전주시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이였다. 좋은 기회라 생각하여 함께 참가하기로 하였다. 2. 준비한 기간 2021년 4월 2일 ~ 2021년 5월 14일 3. 공모전 주제 주제 : 전주시 유기동물 문제 해결 - 이유 : 같이 참가한 친구와 나는 강아지 두마리 이상을 각각 키우고 있어 주제를 정하던 중 자연스레 유기동물 문제가 떠올랐다. 전주시에도 이러한 문제가 잘 해결되고 있는지 확인한 결과 전주시에는따로 동물보호소가 없었..

시작하게 된 계기 : 야심차게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어 패스트 캠퍼스에서 산 프론트엔드 패키지는 초반에만 열심히 듣고 버려졌다. 다시 시작하려고 킨 순간, 강의는 많은데 뭐부터 해야할 지를 모르고 하루 할당량을 딱히 정해놓지 않아 다시 듣기 싫어졌다. 강제성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대학생 신분인 나에겐 큰 돈이지만 미래를 위해서 이 돈쯤은 이라 외치며 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99일을 결제했다. 1주차 후기 : 우선 한줄평은 생각보다 체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놀랐다. 앞서 패스트캠퍼스에서 방황한 내자신이 있었기에 기대는 한껏 낮춰져있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들어야 할 강의 수와 1주마다 내주는 과제는 불을 지피기에 충분했다. 쉬웠던 과제와 달리 퀴즈는 20문제로 살짝 난이도가 있는 편이었다. 하지만 ..